Miami Travel Information

마이애미는 현혹스러운 볼거리와 행사들, 시원한 파스텔톤의 색채들과 재즈풍의 고급스러운 생활환경이 플로리다에서 빠질수 없는 명소이다. 처음엔 가능성이 있는 작은 관광도시에서 세기가 바뀌면서 1920년에 큰 호황을 누리면서 다양한 방면으로도 계속성장하고 있다. 1920년대에 "작은 브로드웨이"라고 불리면서, 30년대와 40년대에는 "아르데코"라는 장식미술의 중심지로 유명했고, 2차 세계대전 때에는 군사기지가 들어서기도 했으며, 현재는 남미의 중심지와 맵시 있는 대도시로 성장하였다.

이곳의 중심지 안에서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수없이 많다. 각 지역마다 느낌과 개성이 색다르며, 마이애미 해변가는 낮 시간대에 많은 사람들이 뜨거운 모래사장 위에서 몸을 태우고 있으며, 밤에는 유명한 클럽들에서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만약 풍경 보는 것을 좋아한다면, 남부 해변가의 "아르데코"구역의 800여 채의 건물들은 각기 특이한 풍채를 가지고 있어서 아주 볼만하고, "오션 드라이브"에서는 재미있는 행사들과 길거리에 널려있는 카페들이 유명하다. 어두운 곳에서도 보일 듯 말 듯한 고층빌딩들과 발전의 변천사들이 이곳의 번화가를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명물로 알려지게 만들었다. "코코넛 그로브"는 예술적인 풍미와 르네상스 양식의 성들, 예를 들어 "마이애미 동물원"," 비즈카야 박물관", "마이애미 수족관", "이치무라 정원", "앵무새 정글" 등으로 유명하다. "코럴 게이블"의 "페어차일드 열대 정원"은 83에이커의 공간과 세계곳곳에서 산지 하는 열대식물들과, 박물관, 온실, 밀림, 카페, 상점 등이 갖추어져 있다.

해가 떨어질 때 즈음, 마이애미의 밤거리는 수많은 명소들과 안락한 술집, 째즈바, 클럽등이 분주해지기 시작한다. 마이애미의 꽤 괜찮은 명소들은 갑부들이나 유명인사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한곳이 많으며 곳으로 종종 이들을 목격할 기회도 자주 있다.

마이애미는 곧잘 "남미로 가는 입구"라고 불리 우는데, 사실상 마이애미는 여러 문화와 인종들의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았다. 곳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그들 민족특유의 음식들, 예술품들, 그리고 화려한 페스티벌과 행사들이 그 예이다. 마이애미에서 가장 쿠바사람들이 많이 모인 "작은 하바나"는 "칼래 오초"라는 동네에 밀집되어있고, 방문객들이 "레체" 라고 하는 쿠바풍 커피를 즐길수 있으며, 그 유명한 "쿠바산 담배"를 구입할 수도 있다. "캐리빈" 이라는 동네는 "작은 하이티"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이곳에는 캐리빈 문화와 미국문화가 어우러져 있는 곳이다. 이곳의 시장은 진귀한 물건들과 특이한 건물양식으로 많이 알려져서 방문객들에겐 꼭 권장할만한 곳이다.

마이애미는 매년 복잡해지는 미술행사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다 민족적인 공동체의 증가로, "메트로-데이드 행위예술센터", "베스 박물관", "마이애미 도시 발레", "마이애미 해변가의 예술 문화 센터", 그리고 "플로리다 교향악단"등에서 음악, 춤, 공연 등으로 활발한 예술활동들이 이루어져 나가고있다.

■ KEYWEST

쿠바에서는 90마일 마이애미에서는 150마일 정도 떨어져있는 키 웨스트는 그야말로 미국 가장 끝 부분에 위치해있다. "토요일 이브닝 포스트"의 텔마 스트라벨은 키 웨스트에 대해, "바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아무 것도 없고, 고요함, 자연스러움, 그리고 고풍스러움만이 있다". 그로부터 반세기가 지난 지금, 키 웨스트의 고풍스러움은 여전하지만, 이곳의 생활방식은 조금 바빠지고 있다. 키 웨스트는 각지의 정신없는 도시 생활 속에서 빠져 나온 사람들이 자유로움과 현란함을 만끽하기 위해 머무는 곳으로 유명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원한다면, 팜나무 사이에 해먹(그물 침대) 위에서 안식을 즐긴다거나, 멀리서 들려오는 레게 음악 이나 벌레들의 소리를 들으며 즐길 수 있다. 혹은 만약 보통 방문객 들 같이 즐기고 싶으면, 낮 시간에 편히 쉬면서 키 웨스트의 해변가나 상점들, 명물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밤에는 듀벌 가의 번화가에 모여있는 나이트 클럽 등에서 파티를 즐길 수 있다.

키 웨스트의 어느 곳을 방문하더라도 이곳의 볼거리들은 항상 무한한 듯 싶다. 해질녘의 키 웨스트는 매일마다 볼거리이다. 이때 수백명 인파들이 "멜러리 스퀘어 광장" 부두가 에서 음악가들, 행위 예술가들 등의 공연을 즐기면서 좋은 시간을 보낸다. 그 유명한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키 웨스트에 집을 짖고 10년 동안 살고 있었고, 글을 쓰면서도 동네의 술집들이나 낚시를 자주 즐겼다고 한다. 그의 집을 방문해보면 지금까지도 여러 종류의 희귀한 식물들과 그가 아끼던 고양이들이 살고있다.

키 웨스트에서 약 70마일(113 킬로미터)정도 가다보면, 예약된 페리 서비스(나룻배)나 수상 비행기를 이용하면, 아름다운 "드라이 토투가스 섬"과 "포트 제퍼슨 국립 탑"이 있다. "드라이 토투가스"는 경이로운 자연의 산물로, 많은 종류의 야생 생물들로 유명하다. 잠수부들과 자연 애호가들은 바다 속의 큰 산호초들, 프랑스 전자리상어, 붉은 바다거북들, 그리고 희귀한 새들을 구경하면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키 웨스트는 미국에서 가장 남쪽 끝에 자리잡고 있고, 흥미로운 역사와, 신선한 고풍스러움이 함께 하는 섬이다. 남북 전쟁 때는 성채로, 유명한 소설가의 집, 거리의 카페들, 그리고 훌륭한 사람들과 분위기 등이 이 섬을 이루고 있다.

KEY WEST는 미국 최남단에 위치해 있으며 편안하고, 한가롭고 평온한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생활은 몇 백년동안 바다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최근에는 상업과 생활적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어 1945년에는 육지로부터 파이프가 연결되어 수돗물이 제공되기 시작했다. 이곳의 늘어나는 인구 때문에 1982년에는 36인치 파이프로 바꾸기도 했다.

특히 해가 지는 광경이 가장 멋진 곳으로 이름나 있으며, 스쿠바 다이빙, 스노클, 낚시등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다. 특히 낚시하기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 중 하나로 이곳에서는 DOLPHIN, MARLIN, TARPON등이 잡히기도 한다. 밤 문화도 형성되어 있어서 도로에 BAR나 PIANO JAZZ를 연주하는 곳이 많다.

이곳의 명물중 하나이자 미국에서는 오직 이곳에서만 살아있는 산호초들을 구경할 수 있다. BISCAYNE 국립공원과 JOHN PENNEKAMP 산호초 주립공원에서부터 DRY TORTUGAS 까지 널려있다. 산호초들은 1피트에서 16피트까지 자라는데 무려 1,000년이 걸린다고 한다. 이곳의 산호초에서는 수백 종의 생물들이 살고 있다.

또 하나의 명물로 노벨상을 받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가 살던 HEMINGWAY HOUSE가 있다. 아직까지도 그의 집에는 애지중지 키우던 수많은 고양이들이 살고 있다.

KEY WEST의 많은 거리들이 가장 번화한 곳인 MALLORY SQUARE로 연결되어있다. 가장 많은 인파가 모이는 곳으로 해가 지는 광경을 보러온다. 이곳에는 T-SHIRT 파는 상인들, 음악가들, 거리의 곡예사들이 많이 모인다. KEY WEST에 왔으면 꼭 가 보아야할 장소이다.

SOUTHERN MOST POINT는 이름대로 미국에서 가장 남쪽에 위치한 지점이다. 그래서 또한 미국에서 가장 사진을 많이 찍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꼭 사진 찍어두길 권한다.

■ 에버글레이드 국립공원(EVERGLADES NATIONAL PARK)

"RIVER OF GRASS"라고 불리었던 에버글레이드는 플로리다 남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미국정부에서 보호하고있는 야생지역 중에서 가장 크며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열대성 늪지대 지역이다.

온난한 열대성 식물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늪지대, 수중생물들, 그리고 수많은 조류들로 유명하며 희귀한 종류들의 새들이(붉은 넓적구리, 푸른 외가리, 황새등등) 때를 지어 걸어 다니는 것도 종종 볼 수 있다. 그리고 세계에서는 유일하게 악어들이 야생으로 서식하는 곳이다.

이 공원은 늪지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늪의 깊이도 6~7FEET(180CM~210CM)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 기후조건이 여러 종류의 열대 곤충들, 물고기, 거북이, 뱀 등이 서식할 수 있도록 지탱해주고 있다.

이곳에 매년 100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오며 크기는 1,224,000,000평이고(남한의 4분의 1크기) 카누와 자전거도 대여 가능하다.

플로리다의 평지가 너무 낮고 유속이 없어서 늪이 이루어졌다. 그러다 보니 넓이도 커지고 강이지만 늪처럼 되었다. 늪이라서 사람들의 방문도 없어서 자연의 생태가 그대로 유지되어있다. 그래서 이곳의 깨끗한 환경 때문에 식수를 플로리다의 여러 도시에 제공을 한다.

■ 앵무새 정글(PARROT JUNGLE)

앵무새 정글은 FRANZ SCHERR에 의해 1936년에 설립되었다. FRANZ는 미국에살면서 무역, 목수직 등의 일의 사업을 하고 있었고, 자연에 관련된 일에도 종사하는 일에도 관심이 있었다. 그러다가 대 공황때 사업이 힘들어지면서 플로리다로 이사를 하게 되었고, 이곳의 원숭이 정글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앵무새 정글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1936년 12월 20일에 라레도, 택사스(LAREDO, TEXAS)에서 마코 앵무새 20마리를 들여오면서 처음 문을 열었다.

현재는 약 1,100마리의 열대성 새들과 2,000종의 식물과 꽃들이 있으며, 현재까지도 FLY-FREE를 유지해서 새들이 마음대로 공원 안을 날아다닐 수 있게끔 되어있다. 앵무새들뿐만 아니라 악어와 플라밍고 새들도 소유하고 있으며 말하는 새들과 포즈를 취해주는 새들이 따로 구분되어있어서 사진을 찍기에도 좋다. 이곳의 하이라이트인 앵무새 서커스에서는 훈련이 잘된 앵무새로 여러 가지 묘기를 선보이기도 한다.

■ 마이애미 수족관(SEAQUARIUM)

마이애미 수족관이 처음 1955년에 창업했을 때 가장 인기거리는 상어 수족관이었고 지금까지도 많은 방문객들이 그곳을 찾아온다. 안내원이 세계 곳곳에서 서식하는 상어의 종류에 대해 먹이를 주면서 설명해준다.

또 다른 인기거리는 MAIN REEF 수족관으로 이곳에는 2,850,000리터의 바닷물이 소요된 수족관이며 여러 종류의 화려한 열대어들로 가득 차 있다. 안내원이 수족관 안을 돌아다니면서 열대어들에게 먹이 주는 것을 방문객들이 볼 수 있게끔 해준다.

해우 박물관에서는 수족관 가장자리에서와 수중 속 안을 볼 수 있게끔 설계되어있어서 해우를 더욱 가까이 에서 볼 수 있도록 해놓았다. 이곳에서는 안내원이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해우에 대해 설명해주고 자연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기회가 주어진다.

그밖에 방문객들이 정해져있는 시간대에는 직접 바다사자들에게 먹이를 직접 줄 수 있는 경험도 할 수 있고 최근에는 악어 수족관의 나일산 악어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수족관은 32톤 상당의 돌들과 72톤의 모레로 이루어졌고 재건축을 하면서 5개의 연못도 추가되었다.

이곳의 악어들은 대부분 230CM 가량의 크기이고 성장하게되면 480CM에 600KG까지 자랄 수 있다. 먹이로는 닭, 물고기, 그리고 토끼등을 주는 장면을 볼 수 있다.

■ 코코넛 그로브(COCONUT GROVE)

오늘날의 코코넛 그로브는 이곳의 복잡했던 과거를 알아봐야 그 장점을 이해할 수 있다. 코코넛 그로브란 이름은 HORACE P. PORTER에 의해 처음 우체국을 1873년에 설립하면서 붙여지게 되었다. 실은 이곳이 처음 발견된 때는 1830년도이고 바하미안들이 찰스가에서 1880년에 정착을 하기 시작하였다. 이곳에 처음생긴 PEACOCK INN이라는 호텔은 많은 과학자, 소설가 등 많은 지식층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귀족계층들도 이곳에서 집을 지어 살기 시작하였다.

이 새로운 동네가 번창하고 커지자 많은 북쪽의 부유층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이곳에다 겨울용 집을 짖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지금의 평안한 주위환경과 깨끗한 풍경의 해변가는 예술가들의 영감을 얻어내기에도 충분해서 이곳이 예술가들의 공동체를 이루게되었고 지금까지도 이곳은 아름다운 환경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 비즈카야 박물관(VIZCAYA MUSEUM)

비즈카야는 INTERNATIONAL HARVESTER의 부사장인 JAMES DEERING이 겨울에 지내던 집으로 미국의 생활단면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지금은 플로리다의 남가주 지역의 명물이 되었고 비즈카야의 박물관과 정원에는 마이애미의 역사도 느낄 수 있다. 1916년에 완공되었고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시대의 건물양식으로 설계되었으며, 유럽 400년 역사를 상징하는 장식과 미술품들로 가득 차 있다. 장식과 미술품들은 대부분 DEERING가의 식구들이 전 유럽을 돌아다니면서 구입했고, 집이 완공하기까지는 2년이 소요되었지만 첫 번째 세계전쟁의 영향으로 정원은 1921년에야 완공할 수 있었다. 공사에는 1,000여명이 고용되었고 그 당시에는 전체 마이애미 인구의 10% 가까이 되었다고 한다. 1925년에 DEERING이 작고하고 1926년에 폭풍의 피해를 입게 되면서 1952년에 마이애미시에서 이곳을 사게 되었고 폭풍의 피해를 복구시켜 박물관으로 문을 열게 되었다.

매년 약 200,000명의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유명했던 레이건 대통령,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엘리자베스 여왕, 그리고 스페인의 후안 칼로스 1세와 소피아 여왕 같은 세계의 유명인사들이 방문했었다. 1994년에는 클린턴 대통령에의해 미국 정상회담을 하던 자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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